3회 연속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
8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은 기수 이규혁 선수를 선두로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선수 64명과 임원 49명 등 총 113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메달 4개 이상을 획득해 3회 연속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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