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올 첫 ‘문화가 있는 날’ 아동·청소년들과 애니메이션 영화 관람"
"朴 대통령, 올 첫 ‘문화가 있는 날’ 아동·청소년들과 애니메이션 영화 관람"
  • 김영식 기자
  • 승인 2014.01.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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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 오후 아동·청소년 160여 명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 K-pop 오디션에서 주목 받은 청소년 가수 `악동뮤지션`과 연기자 `이광수`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출처=청와대)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마련되었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ㆍ공립 전시 관람 시설과 미술관ㆍ공연장 등 일반 문화시설 관람이 무료이거나 관람료가 할인 되며, 특히 영화관은 전국 주요 영화상영관에서 6시∼8시 사이의 저녁 시간대에 5,000원의 관람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

한편, 박 대통령이 아동ㆍ청소년들과 함께 관람한 영화 ‘넛잡’은 지난 1월 17일 북미 3,472개 상영관에서 개봉되어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최대 규모의 해외개봉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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