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 5색 개성만점 캐릭터 포스터 대공개!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 아카데미 최다부문 노미네이트, 역대 최강급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제레미 레너라는 화려한 명성의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강렬한 개성의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화려하고 섹시한 사기꾼들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 각자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고 있다. 희대의 사기꾼 ‘어빙’ 역에 크리스찬 베일, 팜므파탈 사기꾼 ‘시드니’ 역에 에이미 아담스, 열혈 FBI요원 ‘디마소’ 역에 브래들리 쿠퍼, 트러블 메이커 ‘로잘린’ 역에 제니퍼 로렌스, 신념의 젠틀맨 ‘카마인’ 역에 제레미 레너까지 개성있는 모습과 함께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며 영화 속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어’, ‘엮인 놈들 전부 속여야 돼’, ‘이번 판은 내가 주인공이야’ 등 영화 속 각각의 캐릭터들의 대사를 카피로 활용,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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