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15일 광복 70주년 맞아, 서울시 기념사업의 하나로 과거 서울시청으로 사용했던 서울도서관 건물 외관을 한옥으로 단장하고 그 앞에서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한편, 서울도서관 건물은 일제강점기 때 경성부 청사로 쓰였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