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NEMAF)이 6일 오후 7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해 15회를 맞는 네마프는 '낯 설고, 설레는 인간' 주제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인디스페이스, 산울림소극장,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 사회는 김석범 교수와 배우 이효가 맡았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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