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은 “이번 폐막작으로 선정해주셔서 처음 BiFan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광되고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축제의 자리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감상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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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이번 폐막작으로 선정해주셔서 처음 BiFan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광되고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축제의 자리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감상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