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24일(금)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영화 <퇴마: 무녀굴>이 선정돼, 주연배우 김성균이 아역배우 윤지민과 함께 레드카펫에 들어서고 있다. ▲ 손 꼭 잡은 윤지민과 김성균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