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배우 김고은과 한준희 감독이 7월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