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배우 윤주가 7월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997년부터 부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를 지향하는 영화제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