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IT보안전문가 출신 안 전 공동대표에'국정원 진상'맡겨
새정치, IT보안전문가 출신 안 전 공동대표에'국정원 진상'맡겨
  • 정대윤 기자
  • 승인 2015.07.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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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불법사찰의혹조사위원장 안 전 대표는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창업자로 국내 대표적인 컴퓨터 백신인 V3 시리즈를 개발한 IT 보안 전문가 출신이다.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국정원 불법카톡사찰의혹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 출신의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임명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하고 위원장을 맡아 줄 것을 제안해 안 전 대표가 이를 즉각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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