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국내 메르스 확진자만 150여명 이상, 격리는 5천여명이 넘고 있는 가운데, 4차 감염자가 나오면서 '4차 감염' 확산과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관할기관(지자체)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개인 위생에 철저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