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 김영식 기자
  • 승인 2014.01.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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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3> <엑스맨> <매트릭스>의 블록버스터급 제작진들이 뭉쳤다!

2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선정되며 기대작으로 자리잡은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에 헐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헐리우드 최고 제작진이 선사하는 비주얼 혁명!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 오는 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트랜스포머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매트릭스> 등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부트 작품인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기존의 히어로 무비에서 벗어나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위해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예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콜래트럴> 등의 각본을 담당하며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스튜어트 베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관객들이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포부를 밝힌 스튜어트 베티 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는 물론이고 세트, 미술, 액션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울버린>,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등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던 로스 에머리 촬영 감독은 영화 속 현실감을 부여했지만 동시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해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구축했다. 그는 RED 에픽 HD 카메라 시스템을 사용, 영화 속 ‘가고일’과 ‘데몬’의 극단적인 대비를 보여주며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 “가능한 원색을 많이 사용해 ‘프랑켄슈타인’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그는 컬러 팔레트의 대비를 통해 악마, 가고일, 인간 세상 사이에서 어디에 속하지 못했던 ‘프랑켄슈타인’의 심리를 표현해 냈다. 여기에 <트랜스포머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지.아이.조 2> 등을 작업했던 애런 심스 컴퍼니가 CGI를 맡아 감각적인 영상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탄생된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는 영화 역사를 새로 쓰며 새로운 비주얼의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트랜스포머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매트릭스> 등 헐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시킨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오는 2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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