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은 '아이리스 축제'를 진행해 자색빛 꽃의 향연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볐다.
현재 전국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어, 관광객 중에는 마스크를 쓰고 수목원을 찾은 사람들도 몇몇 보였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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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은 '아이리스 축제'를 진행해 자색빛 꽃의 향연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볐다.
현재 전국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어, 관광객 중에는 마스크를 쓰고 수목원을 찾은 사람들도 몇몇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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