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후 2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대규모 집회인 '전국노동자대회'를 여의도 공원에서 열었다. 이번 전국노동자대회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집회를 위해 조합원 약 12만명 가량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이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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