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봄꽃 축제에 시민들이 몰려든 모습 ⓒ 뉴스토피아[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10일 개막하면서 시민들이 주말 벚꽃 나들이에 한창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찾아오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10~11일 여의도를 경유하는 27개 버스 노선의 막차 시간이 다음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된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tpress@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