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축제가 한창인 '진해군항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지난달 31일 전야제로 시작해 이달 10일까지 개최되는 '진해 군항제'는 주말인 4~5일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 km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