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언론 입문을 위한 기사작성 실무
[추천] 언론 입문을 위한 기사작성 실무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5.02.09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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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입문을 위한 기사 작성 실무 ⓒ 푸른사상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사단법인 섬문화연구소장, 계간 『섬』 발행인 등 언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박상건이 언론이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사 작성에 대한 실무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언론 입문을 위한 기사작성 실무'를 펴냈다. 

저자는 "이 책은 신문·방송·잡지·인터넷 등 매스미디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언론 현장 보도 사례를 중심으로 미디어 취재보도 이론을 쉽게 배우는 한편, 언론사 진출을 꿈꾸는 예비 언론인과 갓 입사한 새내기 기자들이 가장 큰 난관으로 생각하는 글쓰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실전 훈련을 위한 텍스트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디어 글쓰기는 신문·방송·잡지·인터넷 등 각 매체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매체 간 융합이 시대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에 기자들은 폭 넓은 분야에서 유기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춰 만능 기자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제1장 글쓰기 이해와 글 잘 쓰는 길, 제2장 글쓰기 전문가들이 말하는 글쓰기 노하우, 제3장 디지털시대의 글쓰기 방식과 그 즐거움, 제4장 취재와 보도에 대한 기본 이해, 제5장 기사 요건과 기사 작성 입문, 제6장 칼럼 이해와 맛깔스런 칼럼 쓰기, 제7장 인터뷰 기사 작성 요령, 제8장 기획기사와 여행기사, 제9장 촌철살인의 기사 만평, 제10장 사진기사 빛과 그림자로 구성되어 있다.

예비 언론인, 새내기 기자들이 글쓰기에 대해 남몰래 고민하고 있다면 '언론 입문을 위한 기사 작성 실무'를 펼쳐보길 바란다. 실무에 능하고 폭넓은 분야의 글쟁이가 될 때 경쟁력 있는 저널리스트로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 km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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