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2015년의 시작을 알리는 최강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트림 게임 : 서울어택>이 오늘 1월 29일(목)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최초 개봉관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 제작진이 선보이는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액션 마니아들의 기대속에 오늘 대개봉!
<익스트림 게임: 서울어택>은 주인공 ‘웨이보’가 납치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사상 최대의 익스트림 게임 대회에 참가해 대회를 주최한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감독 밥 브라운은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턴트를 이끈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 맨 출신 감독으로서 노하우를 살려 최고의 액션신을 연출하여 액션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청순여신 천옌시와 <나는 여왕이다>의 두효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보다 한발 앞서 서울시의 전폭적인 로케이션 지원 속에 강남역, 상암 등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드라마 <기황후>로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JYJ 김준수의 형, 김무영이 악역 연기에 도전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영화의 재미에 한몫을 더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 제작진이 선보이는 최강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트림 게임 : 서울어택>은 오늘 1월 29일(목) 부터 KT olleh tv, SK Btv, 홈초이스 최초 개봉관, 호핀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