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영장실질심사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영장실질심사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5.01.29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장실질심사 위해 경찰서 나서는 청와대 폭파 혐박범 용의자 ⓒ 뉴시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청와대와 대통령 사저 등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강모(22)씨가 2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한편, 강모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자택을 폭파하겠다는 글을 올린데 이어 25일 청와대 민원실에 다섯 차례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