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대풍’, ‘금동아’ 2014년 신규 앨범 발표
가수 ‘강대풍’, ‘금동아’ 2014년 신규 앨범 발표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01.15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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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산업과 대중문화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선두 역활 기대
 
▲ 강대풍이 새 앨범을 출시했다.(사진제공: 아이씨엔캐스트)
IT휴먼테크와 대중문화 산업의 융합 및 초일류 기업을 선도하는 ㈜아이씨엔캐스트(대표이사 최안철)는 1월 15일 가수 강대풍의 5집 앨범 ‘강대풍의 다섯번째 이야기’와 신인가수 금동아의 싱글앨범 ‘뿌잉뿌잉’을 발표한다.

두 앨범은 7080 음악을 신세대 취향에 맞게 세미 트롯트 곡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강대풍의 다섯번째 이야기의 타이틀곡인 ‘미안해 사랑해’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고마운 마음을 바람과 같은 목소리를 통해 가슴저린 곡으로 잘 표현했으며 한 평생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또한 ‘강대풍의 다섯번째 이야기’ 앨범은 가수 강대풍의 1집에서 4집까지의 베스트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작사, 작곡가 양홍섭 씨의 참여로 현대 트롯트의 신들린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앨범은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며, 이 사회가 따뜻하고 정의롭고 행복하게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금동아의 가수데뷔 1집 싱글앨범 ‘뿌잉뿌잉’은 톡톡 튀는 가삿말과 애교 섞인 목소리로 헤어진 연인과의 이별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른 사랑을 갈구하는 밝고 경쾌한 대표적인 국민 세미 트롯트이다.

유아동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재미 있게 댄스와 노래를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학생 및 30, 40대 성인의 학교와 회사내의 행사에도 알맞은 곡이다.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부산 동서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후 배우, 리포터, 모델을 거쳐 세미 트롯트 가수로 새롭게 변신한 가수 금동아의 멋진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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