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고딕의 감성을 캐주얼하게 풀어내는 고감도 디자이너브랜드 느와르라르메스(Noir Larmes)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 명품관에서 2015년 1월 16일부터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해 화제를 모으며, 국내 디자이너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느와르라르메스 팝업스토어는 두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팝업스토어 오픈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태리 자제를 사용한 최고의 품질과 개성있는 디자인을 인정 받으며, 패션계의 화제를 모은바 있다. 아이덴티티가 확고한 느와르라르메스의 가죽자켓, 가죽라이더, 가죽패딩은 국내 브랜드에서 만나보기 힘든 하이퀄리티 제품들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17일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모델 김태환, 고소현, 손민호가 참여 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셀렙들이 참여할 예정에 있다.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 km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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