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정문홍 대표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0일(토)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4 로드FC 송년회'에서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으로 "약한자를 돕는 진정으로 강한 로드FC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송가연, 서두원, 함서희, 송효경, 이둘희등 로드FC 선수들과 로드FC 부대표 가수 박상민, 탤런트 이창훈, 로드걸, 팬들이 참석해 만찬과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갖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