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함께하는 사랑밭과 (주)문화아이콘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뮤지컬 구름빵 시즌3’ 객석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즌2 공연으로 마지막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던 ‘뮤지컬 구름빵’은 순수 창작 뮤지컬로, 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한 명실상부 어린이 뮤지컬계의 대표 아이콘이다. 뮤지컬 구름빵 시즌3는 이전 시즌보다 더욱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로 구성되었고,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객석 나눔에는 새움공부방, 비전지역아동센터, 살구지역아동센터, 시소와 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온 한 어머니는 “아이와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딸에게 좋은 겨울방학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주)문화아이콘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객석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즌2 공연으로 마지막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던 ‘뮤지컬 구름빵’은 순수 창작 뮤지컬로, 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한 명실상부 어린이 뮤지컬계의 대표 아이콘이다. 뮤지컬 구름빵 시즌3는 이전 시즌보다 더욱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로 구성되었고,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객석 나눔에는 새움공부방, 비전지역아동센터, 살구지역아동센터, 시소와 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온 한 어머니는 “아이와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딸에게 좋은 겨울방학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주)문화아이콘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객석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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