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의 영상폰 영어교육 ‘잉글리시뷰’와 음악영어 교육프로그램 ‘뮤지컬잉글리시’
세계최초의 영상폰 영어교육 ‘잉글리시뷰’와 음악영어 교육프로그램 ‘뮤지컬잉글리시’
  • 편집국
  • 승인 2014.0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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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뮤지컬로 배우는 ‘창의적 영어교육’ 실현
http://youtu.be/Kt4Zg37oyvc

 

 
▲ 태블릿 PC 통화 버튼만 누르면 화상영어가 가능하다.(사진제공: 잉글리시뷰)
500리터짜리 물병만한 휴대용 전화기가 이제는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으로, 태블릿 PC로 변신해 소통의 필수품이 됐다.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오락과 교육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21세기.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편리하게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집에서 보고 듣는 개인 맞춤 영어 교육 ‘잉글리시뷰’

디지털, 온라인, 스마트 교육 시대의 온상이지만 이 페러다임을 뒤집고 당차게 등장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 디지로그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잉글리시뷰’이다. 일찍이 80, 90년대 전화영어가 잠깐 붐을 일으켰고 2,000년도부터 인터넷 화상 영어 교육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지만 대한민국 국민 영어 수준은 별 진전이 없어 보인다.

벨소리에 화면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선생님 얼굴이 등장하는 영상통화 영어교육 ‘잉글리시뷰’의 장점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바로 선생님과 연결된다는 점, 학생들에게 긍정적 스트레스를 부여함으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룰 때까지 스피킹 훈련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 강사와 학생이 얼굴을 보고 수업함으로써 사제 간의 친밀감이 조성되어 수업 자체가 즐거운 삶 자체가 되어 간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잉글리시뷰’의 영상통화 영어교육은 비디오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다양한 도구들로 진행되는데 커스터머의 취향이나 수준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거리나 시간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잉글리시뷰’의 또 다른 특징은 영, 미 강사들 위주로 구성된 실력 있는 강사군단이다. 저렴한 필리핀 강사 화상 영어 교육에 비해 수강료가 비싼 편이지만 제대로 된 영어교육은 정확한 영어 발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교육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스터머들의 신뢰를 사고 있다.

현재 뮤지컬 잉글리시 프로그램은 300여 곳의 문화센터와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초등학교등 4500여 군데에서 활용되고 있다.

“언어는 노래와 쌍둥이다”

신나는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유초등부 영어교육프로그램, ‘뮤지컬 잉글리시‘의 개발자 미니 박 & 짐 하버드씨는 세계 최초로 영어 학습에 뮤지컬을 도입했다(1997년). 이 부부는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에 음악을 입힌 ‘뮤지컬 잉글리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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