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고 거부하는 가망고객들, 떠난 보험설계사들에게 실망한 기존 고객들, 형편이 어려워져 보험을 중단하려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보험의 강점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보험을 유지시켰던 저자는 이제가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이 책에는 그녀의 30년간의 기록과 함께 고객들이 그녀에게 보내준 편지 약 140통이 수록되어 있어 그녀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심하고 거부하는 가망고객들, 떠난 보험설계사들에게 실망한 기존 고객들, 형편이 어려워져 보험을 중단하려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보험의 강점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보험을 유지시켰던 저자는 이제가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이 책에는 그녀의 30년간의 기록과 함께 고객들이 그녀에게 보내준 편지 약 140통이 수록되어 있어 그녀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