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추천]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 이애리 기자
  • 승인 2014.09.11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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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라!” 경기 흐름은 바꿀 수 없어도 고객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

▲ 최고의 세일즈 전문가들이 귀띔하는 불황기에 더 잘 파는 비법과 전략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갈매나무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 제록스 팻 멀케이 회장, LS그룹 구자홍 회장, 포스코 이구택 전 회장.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일즈맨 출신 CEO라는 점이다.

세일즈맨으로서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은 이들이 기업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데 큰 발판이 되었다. 이것 말고도 공통점은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이들 모두 뛰어난 ‘영업의 고수’라는 사실이다.

영업의 고수는 경기가 안 좋을 때 오히려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낸다. 불황기에도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과학적이고 차별적인 세일즈로 위기를 극복한다. 가격 저항이 심해져도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불황기에 오히려 세일즈의 날개를 단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담아낸 이 책은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파는 현장의 세일즈맨과 중간관리자는 물론이고, 경기가 좋든 나쁘든 회사를 성장시켜야 하는 CEO와 경영진이 놓쳐서는 안 되는 탁월한 세일즈 교본이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기회는 더 빨리 다가온다!
최고의 세일즈 전문가 50명이 귀띔하는 불황기에 더 잘 파는 비법과 전략


불황기의 세일즈는 분명 힘겨운 도전이다. 돈이 돌지 않고 기업들은 비용을 줄이려 안간힘을 쓴다. 가격 저항도 심해진다. 녹록치 않은 현실 앞에서 평범한 세일즈맨들은 더 오랜 시간, 또 무조건 더 열심히 일하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불황으로 모든 것이 위축된 상황에서는 더 스마트하게, 더 효율적으로 일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세일즈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 새로운 규칙을 알고 적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책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는 ‘더 스마트한 세일즈 방법’, ‘두려움 없이 불황에 맞서는 세일즈 전략’을 알려준다. 최고의 세일즈 전문가 50명이 귀띔하는 불황기에 더 잘 파는 비법과 전략을 통해 진정한 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불경기의 낮은 세일즈 실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리라.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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