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1, 2, 3
[추천]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1, 2, 3
  • 이애리 기자
  • 승인 2014.08.2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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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육아멘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바로 그 선생님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내 배 아파 낳았는데도 아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배 속에 있는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기원하던 부모의 소박한 바람은 아이가 세상에 나와 해마다 커갈수록 함께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가 더 행복해지기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기를, 발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기를, 무엇보다 엄마 말을 잘 듣기를…. 하지만 부모들은 곧 깨닫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자기가 낳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하나같이 “도대체 우리 아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도 달라진다

흔히 부모가 아이를 더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부모만큼, 아니 그보다 더 부모를 믿고 사랑하고 의지한다. 그래서 부모가 뱉은 말 한마디에, 순간적으로 드러낸 표정 하나에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간다. 아이들은 부모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부모 딴에는 소중한 내 아이가 잘못될까봐 걱정하고 야단치는 것이지만, 이런 반응은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남길 뿐이다. 아이는 ‘세상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부모가 자기를 이렇게 걱정하고 혼을 내다니, 나는 정말 문제가 있나봐.’라고 생각하고 좌절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나 마찬가지다. 부모가 먼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도 달라지지 않는다.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시리즈 1, 2, 3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감정>편ⓒ웅진리빙하우스

 

수줌음, 두려움, 우울, 슬픔, 불안, 욕심, 산만…. 아무도 읽어 주지 못한 내 아이의 마음속 감정. 답답한 엄마와 불안한 아이를 명쾌하게 치유하는 131가지 감정처방전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성장>편ⓒ웅진리빙하우스

 

식습관, 자위, 수면, 배변, 언어발달, 자신감, 관계…. 엄마에게는 어렵기만 한 내 아이의 성장 비밀. 답답한 엄마와 조금 느린 아이를 명쾌하게 치유하는 86가지 성장처방전

 

 

▲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행동>편ⓒ웅진리빙하우스

 

공격성, 거짓말, 버릇, 떼, 고집, 도벽, 중독, 과잉행동…. 드러내놓고 말하기도 어려운 내 아이의 알 수 없는 행동들. 답답한 엄마와 천방지축 아이를 명쾌하게 치유하는 68가지 행동처방전


 

 

 <자료제공 : 웅진리빙하우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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