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 개최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 개최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3.12.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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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 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가 개최된다. (사진제공 : 위드엔터테인먼트)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송재용)가 2014년 1월 25일(토) 오후 2시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음악회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 콘서트는 문화융성 시대에 우리 가족, 이웃의 예절바른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으며, 과거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극복하여 한국의 깊은 미를 지닌 아리랑으로 세계인과 소통하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것이 이 공연의 취지이다.

(사)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많은 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운의 선율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 되자’는 모티브로 구성되어 류형길(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 졸업)이 지휘를 맡고 있다. 단장과 예술감독을 겸하고 있는 송재용 씨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여 부천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2000년 창단 되어진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어나가며 200여회 연주를 가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의 대본을 맡은 탁계석(K-클래식, K-오페라 조직위원장, 예술비평가회장)은 “유명한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처럼 전 세계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현대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웅장한 합창의 하모니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한민족의 맥과 자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대규모 예술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는 도니체티의 오페라 <돈 파스콸레 중 서곡>으로 시작하여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의 무대로 이어나간다. 피아니스트 최주영은 미국 맨하튼 음대 석사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현재 영남대, 선화예고 등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신 아리랑’ 곡을 들려줄 테너 류정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세르바토리 대학원 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여 국립오페라단 상근단원(전속 솔리스트)을 역임하며 현재 대한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으로 2014년 신년 무대를 함께 만들어 간다.

아리랑 문화유산 등재 기념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된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의 무대를 2014년 감동과 기쁨이 있는 문화 속에서 새해 인사를 가져볼 예정이다.

또한 공연에 한복을 착용하고 관람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한복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 공연은 (사)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위드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nkpo.co.kr), 위드엔터테인먼트(www.withenter.com)를 참조하면 되며, 문의는 02-6404-35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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