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전 배우들의 따끈한 메시지!
'디셈버' 전 배우들의 따끈한 메시지!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01.07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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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1월 15일에 또 봐!”

▲ 매 공연마다 기립 박수 행진인 <디셈버>

뮤지컬 <디셈버>가 12월 16일 개막한 이후 30회차 공연을 거치며 최고의 히트 뮤지컬로 거듭나고 있다. 첫 공연부터 매 공연마다 기립 박수 행진인 <디셈버>는 현재 인터파크에 실 관람평이 2,200개를 웃도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공연이 시작한 이래 네이버 공연검색어 1위 등극 및 인터파크 주간 랭킹, 일간 랭킹에 꾸준히 1위에 랭크 되는 등 국내 창작뮤지컬로서는 전무후무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휴연 기간을 맞은 <디셈버>의 전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1월 15일에 더 멋진 공연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배우들은 “창작 뮤지컬이 이렇게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관객들의 열정에 감사하다. 휴연 기간 동안 더욱 갈고 닦아 완성도 있는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이겠다.”며 다짐했다.

한편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개막 후 꾸준히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는 작년 12월 16일 개막해 총 30회차의 공연을 치른 후 현재 휴연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월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 <디셈버> 전 배우들의 따끈한 메시지-준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1월 15일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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