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1월 기대작 1위, 폭발적 관심 입증!
전세계가 기대하고 기다려 온 Brand New <올드보이>가 오는 1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조 두셋’ 역을 맡은 조슈 브롤린이 원작 배우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배우로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드보이>는 맥스무비에서 진행중인 1월 기대작 설문에서 <수상한 그녀><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플랜맨> 등 많은 경쟁작과 화제작들을 제치고 34%의 지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한국영화 화제작들 또한 연이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1월 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올드보이>가 영화팬들의 선택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은 실질적으로 극장을 찾는 주요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Brand New <올드보이>는 오는 1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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