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그리고<디셈버>를말한다
故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23일(월) 저녁 8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10분 만에 2만석의 티켓이 판매되는 진기록과 동시, 티켓 예매 1위에 등극했다.
성공리에 마지막 티켓 오픈을 한 뮤지컬 <디셈버>는 12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의 공연 기간 중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 휴연 기간이 있는 가운데, 총 20회차 중 13회차는 김준수, 7회차는 박건형이 공연한다. 오는 1월 故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깊은 1월의 <디셈버> 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및 세종문화회관(http://www.sejongpac.or.kr)을 통해 추가 구매 가능하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창작 감성 뮤지컬 <디셈버>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여 절찬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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