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시작된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을 맞아 난타 공연팀이 홍보를 위해 여의도 시민공원을 찾았다. ⓒ 이성훈 기자 서울지역 최대 벚꽃 군락지인 서울 여의도 윤중로 봄꽃축제가 1주일 이상 앞당겨 3일 시작된 가운데, 한강 시민공원을 찾은 많은 인파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