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10만원’ 카드 캐시백... 내일 1.6년생부터 신청
‘월 최대 10만원’ 카드 캐시백... 내일 1.6년생부터 신청
  • 정대윤
  • 승인 2021.09.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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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한도 월별 10만원…스타벅스·이케아.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등도 포함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상생소비지원금, 이른바 ‘카드 캐시백’ 시행이 10월 1일부터 2달간 시행된다.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 시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준다.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대부분 해당되고 중대형 슈퍼마켓, 영화관, 배달앱, 전문온라인몰, 공연, 대형 병원·서점·학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이 추가된다.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 ⓒ뉴시스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상생소비지원금, 이른바 ‘카드 캐시백’ 시행이 10월 1일부터 2달간 시행된다.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 시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준다.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대부분 해당되고 중대형 슈퍼마켓, 영화관, 배달앱, 전문온라인몰, 공연, 대형 병원·서점·학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이 추가된다.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 ⓒ뉴시스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 소비지원금) 제도 신청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9개 신용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가 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을 받는다. 해당 제도는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넘을 경우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준다.

제도 시행 대상은 만 19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올해 2분기 중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시행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두 달 동안이다. 1인당 월별 10만원 한도다.

10월 1일부터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연동해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태어난 연도 끝자리고 1·6년인 사람은 1일, 2·7년인 사람은 5일, 3·8년은 6일, 4·9년생은 7일, 5·0년생은 8일에 신청하면 된다. 캐시백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9개 카드사 가운데 하나를 전담카드사로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첫 주가 지나면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사업 기간 전체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일자와 상관없이 10월 1일 사용분부터 인정된다. 전담카드사는 사용실적 합산과 캐시백 산정·지급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카드사 지정 신청 후 2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월 카드사용 실적(누계)과 캐시백 발생액(누계)은 매일 업데이트해준다. 캐시백이 발생하면 다음달 15일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카드 캐시백에서 사용액은 개인이 보유한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의미하며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은 일부 업종·품목은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대형마트, 대형 백화점(아울렛·복합몰 포함), 대형 종합온라인몰, 대형 전자판매점 등도 제외된다. 명품 전문매장, 신차구입, 유흥업 사용액도 배제된다. 아울러 연회비, 세금, 보험료 등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관광·전시·공연·문화·스포츠 등 전문 온라인몰에서의 사용액은 인정된다. GS수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기업형 슈퍼마켓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운영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스타벅스나 이케아 등 외국계 대기업 매장도 대상이 된다.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온라인 식자재몰인 마켓컬리도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상생소비지원금 대표번호(☎1688-0588·1670-0577)를 운영해 안내한다. 각 카드사 콜센터에서도 제도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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