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 위업... ‘톱 셀링 송’도 수상
BTS,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 위업... ‘톱 셀링 송’도 수상
  • 정상원 기자
  • 승인 2021.05.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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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어워드 4관왕… ‘k팝’ 역대 최다 수상 기록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은 5년 연속 수상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 방탄소년단ⓒap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 방탄소년단ⓒap

 

[뉴스토피아 정상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BTS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에 이어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까지 4개 부문에서 수상자로 호명됐다.

사전 시상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 처음 후보에 오른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저스틴 비버, 메건 더 스탤리언, 모건 월렌, 위켄드와 경합을 벌여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BTS는 본식을 앞두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 일부 부문 사전 시상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등 이미 3관왕을 확보했다.

'톱 듀오/그룹'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올해는 전설적인 록밴드 AC/DC와 인디 팝 트리오 AJR, 컨트리 듀오 댄 앤 셰이, 글로벌 팝 밴드 마룬5와 경쟁했다. 특히 팬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톱 소셜 아티스트'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본 시상식에서는 '톱 셀링 송' 수상자로 방탄소년단이 선정됐다.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가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와 맞붙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후보로 이름을 올린 전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동안 BTS의 빌보드 뮤직 어워즈 최고기록은 2019년 2관왕이었다. 올해 후보에 오른 4개 부문에서 상을 모두 석권하며 자체 최다 수상기록을 썼다.

BTS의 리더 RM은 서울에서 화상으로 수상소감을 밝혔다. RM은 “이런 의미 있는 타이틀의 수상자가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모두와 함께 신선한 에너지를 나누고 싶었고 이를 이뤘다는 증거가 이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아미와 BBMA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슈가 역시 “언제나처럼 계속 연결돼 있자”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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