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월)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봄을 맞아 기온이 크게 오른 가운데 벚꽃이 만개했다. ▲ 벚꽃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학생들이 백일장을 치르고 있다. ⓒ 이성훈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4월 3일 오후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1~5도, 최고기온 : 13~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