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친구 役으로 ‘앙큼’ 출연! 비주얼 폭발 예고!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 나라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안방극장에 깜짝 등장한다.
앨리스, 나라는 피송희(유영)와 길비서(엘)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면에서 피송희의 친구로 등장해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촬영을 끝마친 앨리스와 나라는 “정말 즐거웠던 촬영 이었다. 이렇게 ‘앙큼한 돌싱녀’에 카메오로 출연해 유영을 응원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헬로비너스’의 막내이자 앙큼한 여우사원 피송희 역의 유영에게 큰 사랑 부탁드리며 더불어 우리 헬로비너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헬로비너스 앨리스, 나라의 카메오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10회는 오늘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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