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시작된다! <더 바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시작된다! <더 바디>
  • 김영식 기자
  • 승인 2014.03.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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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디>, 긴장감이 감도는 포스터 공개! 5월 개봉 확정!

▲ <더 바디> 포스터 공개!
2014년을 사로잡을 최고의 반전 스릴러 <더 바디>가 긴장감이 감도는 포스터 공개와 함께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을 탄생시켰던 제작진의 2014년 신작!절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최고의 반전 스릴러 <더 바디>가 5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긴장감이 감도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더 바디>는 남편에게 살해된한 여자의 시체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반전 스릴러이다.영화는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등명품 스릴러를 탄생시켰던 제작진의 한층 더업그레이드된 스릴러로,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5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이번 포스터는 싸늘한 분위기의 시체 검시소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시체 검시소 안 모두 잠겨있는 보관함 중 유일하게 열려있는 단 하나의 시체 보관함 이미지는 금방이라도 벌어질 미스터리한 사건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극 중 사라진 아내의 시체를 둘러싼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아찔한 스릴감을 선사하며 영화 속 미스터리한 사건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는 <더 바디>는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반전으로 5월 극장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제작진이 선사하는 2014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 <더 바디>는 5월 개봉해, 극장가에 오싹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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