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상 추락 소방헬기…7명 실종, 함정·항공기 전방위 수색
독도 해상 추락 소방헬기…7명 실종, 함정·항공기 전방위 수색
  • 정상원 기자
  • 승인 2019.11.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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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 성호선 소방청 영남119특수구조대장이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부소방서에 설치된 대책본부에서 구조 수색 작업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시스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 성호선 소방청 영남119특수구조대장이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부소방서에 설치된 대책본부에서 구조 수색 작업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정상원 기자] 군 당국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소방헬기 1대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58분께 추락한 것과 관련해 함정, 항공기 등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독도 인근 헬기 추락 현장에 구조함과 함정 5척 CN-235 등 항공기 3대, 잠수사 45명을 투입해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헬기에는 민간인 2명, 소방대원 5명 총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소방당국이 지난 2016년 3월에 도입한 EC-225 기종이다.

1일 해양경찰이 전날 오후 11시 29분께 경북 독도 해상에서 7명을 태운 채 추락한 119 헬기를 찾기 위해 조명탄을 쏘고 있다.(사진=소방청 제공)
1일 해양경찰이 전날 오후 11시 29분께 경북 독도 해상에서 7명을 태운 채 추락한 119 헬기를 찾기 위해 조명탄을 쏘고 있다.(사진=소방청 제공)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0시 30분경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 장관은 어선·상선·관공선 등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 중인 모든 선박을 동원해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며 “특히 국방부 장관은 야간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명탄 투하 등 모든 지원을 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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