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했던 AI가 다시 확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강, 중랑천, 석촌호수 등의 방역활동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미 전 가금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취한 상태라 전했다.

또한 1일 1회 이상의 방역 소독 활동을 2회 이상으로 대폭 강화하였다.

그러나 이미 서울 근교 지역에서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관련 당국은 질병 확산을 방지하는 철통같은 보안과 삼엄한 경비 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