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 이사회 개최 결과 전원책 원장 후임으로 현진권 박사가 적임
현진권 박사는 학계 및 정부기관 시민사회를 넘나든 재정전문가로 대통령실 시민사회 비서관을 거쳐 現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소장과 한국재정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도 자유경제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지킴이로서 국민의 생각과 대한민국의 제도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제 위치에서 국민의 희망, 나라의 희망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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