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리셋’ 최초 중국인 출연자, 大반전 예고”
‘미녀의 탄생: 리셋’ 최초 중국인 출연자, 大반전 예고”
  • 변성진 기자
  • 승인 2014.01.0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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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 ‘이수경 닮은꼴’ 여예슬 vs ‘못난이 중국소녀’ 최현예 리셋 대결!

오는 2일 밤11시에 방송될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 리셋’ 12회에서는 아이돌을 꿈꾸는 중국인 출연자의 리셋 도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회에서 ‘턱주가리 가제트녀’에서 V라인 미녀로 변신하며 리셋 사상 최고의 반전을 보여준 여예슬씨가 2승에 도전한다. 또한 그에 맞서 아이돌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온 ‘못난이 중국소녀’ 최현예씨가 출연하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미녀의 탄생 리셋 (왕중왕전진출자모음)
특히 ‘못난이 중국소녀’ 최현예씨는 한국 아이돌을 동경하며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오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또한 아이돌 데뷔의 꿈을 이루기 위해 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했지만 못난 외모 때문에 수 차례 오디션에서 떨어져 좌절한 사연을 털어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녹화 중 오초희는 “여자로서 꾸미는 일이 즐겁다”면서 “출연자들이 아름다운 여자로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현재 ‘청순글래머’ 구민지씨와 1초 손담비’ 장민지씨, 그리고 ‘이요원 도플갱어’ 김영애씨가 왕중왕전에 진출한 가운데, 왕중왕전까지 1승만을 앞둔 V라인 ‘이수경 닮은꼴’ 여예슬씨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V라인 미녀 여예슬씨의 2승 도전과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출연한 ‘못난이 중국소녀’ 최현예씨의 리셋 과정은 오늘(2일) 밤 11시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 리셋’ 에서 방송된다.

‘미녀의 탄생: 리셋’은 매회 리셋 과정을 거친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해 ‘미녀 of 미녀’를 가리며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인MC로 안선영이 출연하며 방송인 오초희와 배우 단우가 보조MC로 호흡을 맞춘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TrendE(트렌디)채널에서 방송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ING), 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24시간 무료 패션쇼 방영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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