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로 체감온도 '뚝'…서해안 대설주의보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로 체감온도 '뚝'…서해안 대설주의보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8.12.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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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피아 DB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절기상 대설인 7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중북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은데 이어 낮에도 내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서울의 기온은 영하 8.9도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선까지 내려갔다.

또한 경기 북부와 강원도, 충북과 경북 일부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이며, 한낮에도 서울이 영하 4도, 전주가 영하 1도 등 영하권에 머무는 곳들이 많다.

충청과 호남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안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도 예보돼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8일과 일요일인 9일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면서 이번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 한파가 조금 누그러지겠지만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동파사고 방지와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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