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의 진화’는 어디까지? 가죽의 변신이 눈부시다!
‘가방의 진화’는 어디까지? 가죽의 변신이 눈부시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4.03.04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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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함은 가라! ‘볼륨감&이그조틱’ 레더 백이 뜬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패션 필수품’ 가방의 진화가 눈부시다. 가방이 밋밋함을 탈피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하면서 새로운 것에 목마른 패션 피플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

◆ 볼륨감 있는 가죽, 패션 피플의 개성과 실용성을 만족시키다!

▲ ⓒ 힐리앤서스

자수를 놓은 듯한 특수 용법인 엠브로이더리가 가죽에 적용된 힐리앤서스의 다이애나 백은 스타일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빅 사이즈의 모던한 디자인이 중성적인 매력을 자아내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함은 물론 부드러운 양가죽이 최상의 촉감까지 선사한다.

◆ 화려함의 극치 ‘파이톤’, 남녀 데일리 백 선택법?!

▲ ⓒ 힐리앤서스

흔히 뱀피 무늬로 불리는 파이톤 패턴은 가죽 자체만으로도 화려함을 선사하기 때문에 미니멀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끈이 있어 토트는 물론 숄더와 백팩 스타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안토니오 백은 남성들이 파이톤 백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이다.

힐리앤서스 관계자는 “특별함을 원하는 패션 피플의 욕망을 반영하듯 가방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때 유니크한 디자인만큼이나 가죽의 퀄리티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비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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