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5시 기준으로 서울의 미세농도 평균이 세제곱미터당 104마이크로그램으로 낮아졌다. 전날 보다 낮아진 수치지만 평소보다 여전히 두세 배 높다. ▲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한강은 여전히 뿌옇다 ⓒ 변성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