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나쁨’ 수준으로 노약자 등 외부활동 자제해야
어제(24일)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수도권 미세먼지 상황이 계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시간당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는 228㎍/㎥로 '매우 나쁨'(일평균 201∼300㎛/㎥) 수준을 보였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오늘 점점 더 짙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노약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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