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인재(人才) 발굴과 능력발휘의 장 열어
글로벌융합인재포럼(학회장 소재학 박사) 2014 신년 세미나가 19일(수) 18시 서울현대전문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글로벌융합인재포럼은 동서양 전통 및 실용학문분야 40여개 대학 전현직, 강사 및 교수 100여명이 주축이 되어 각 분야 최고 전문가, 기인(奇人) 재사(才士)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진 집단으로, 학술연구 및 학술교류, 국내 및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리더쉽 함양과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 지도자로서 재능 기부나 봉사 활동을 진행해 나가는 단체다.
이날 신년세미나에서는 소재학 박사의 학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호창 국회의원, 한진희 경찰위원(전 서울지방경찰청장), 홍이표 부장판사(서울 지방법원), 안충준 전 UN평화유지군 사령관, 이규석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 정대윤 뉴스토피아 대표 등 참석 내빈들의 축사 및 인사말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김태곤 박사의 신개념 명상 힐링뮤직 공연, 권영주 한국뇌교육원장의 뇌교육 등 ‘정기포럼-아주 특별한 세미나’가 진행되며, 초염력 체험 및 기(氣) 체험 등이 이뤄지는 ‘나눔과 만남의 광장’ 순서가 진행된다.
글로벌융합인재포럼 관계자는 “여러 검증과정을 거쳐 진짜 실력 있는 인재(人才)를 찾아 세상에 알리고 능력발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본 세미나의 취지”라고 설명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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