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편집국] ‘빙의’의 저자이자 최초의 여성 대통령 출현을 예언하고 몰락을 경고했던 묘심화 스님이 한반도 전쟁을 예언하는 신간 ‘한반도 전쟁 대예언’을 출간했다.

'한반도 전쟁 대예언'을 통해 묘심화 스님은 "정유재란 이후 420년째 정유년인 2017년, 사상초유의 대통령 탄핵 재란이 발생한 대한민국은 수소폭탄·ICBM으로 전쟁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북한 때문에 한반도는 전쟁위기에 빠져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묘심화 스님은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면서 우울증과 빙의의 고통에 빠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적극 나서왔고, 불제자로서 국가와 국민들이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품속에서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빙의], [빙의가 당신을 공격한다], [오는 세상 편안하신가],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영혼] 등이 있다.

[뉴스토피아 = 편집국 /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