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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쉬운 자율점검~부담 DOWN, 서비스 UP !강동구, 9월 18일부터 6천410여개 업소에 인터넷자율점검시스템 운영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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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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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강동구가 9월 18일부터 업소의 현장 행정점검 부담을 줄이고,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는 획기적인 “인터넷 자율점검시스템”을 구축, 운영을 개시했다.

행정기관의 현장 지도점검 없이 사업자 스스로 인터넷을 활용하여 점검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개별 업소에서는 구청의 맑은환경과, 부동산정보과, 보건위생과, 보건의료과 등 관리부서에서 우편으로 보낸 자율점검표를 수기로 자체점검하여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하고, 관리부서에서는 자율점검표를 회수확인하고 미참여 업소를 현장점검하는 등 시간적·경제적·행정적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업소와 부서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업소와 관리부서들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9월까지 8개월에 걸쳐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지난 9.18.부터 인터넷 자율점검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업종과 부서가 달라도 지정된 기간 중 편한 시간에 강동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 접속하여 별도 회원가입 없이 해당 웹페이지에서 점검항목을 체크한 후 제출하면 자율점검이 완료되도록 구성되었다.

   
▲ ⓒ강동구

점검 가능 업종은 관내 환경오염물배출시설(1,120여개), 실내공기질관리대상시설(180여개), 부동산중개업소(1,050여개), 공중위생업소(1,850여개), 어린이기호식품조리판매업소(260여개), 의약업소(1,950여개) 등 6개 업종 6천410여개 업소이다.

개별 업소에서는 개인용컴퓨터 뿐만 아니라 핸드폰 모바일에서도 자율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축하여 장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점검 가능하여 업소의 자율점검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구청부서에서는 매년 1~2회 실시하는 업소 자율점검 시 결과지 회수 및 현장점검 등 반복적 업무수행으로 행정력이 과다하게 소요되었으나, 업소등록, 점검문항관리, 점검기간설정, 통계관리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성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본 시스템을 통해 구민들에게 부담을 줄인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청 내부적으로도 인력과 경비를 절감하는 수준높은 검정행정 서비스 토대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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