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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예방하고 다양한 치료에 사용되는 보톡스 눈길다양한 미용 의학 경력을 바탕으로 한 피부 치료 기술 돋보여...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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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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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미디어와 영상매체의 발달로 이제는 스타들의 작은 땀구멍까지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화면을 통해 보여 지는 스타들의 이미지는 금세 트렌드를 반영하고, 그 트렌드의 흐름에 따라 방송매체에서는 앞 다투어 다양한 뷰티방송들을 제작하기도 한다. 미(美)의 기준을 놓고 볼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1순위로 뽑는 것은 아름다운 미소다.

아름다운 미소는 단순히 입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닌 얼굴 전체의 이미지를 반영한 인상으로 결정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자연적인 노화에 의해 하나 둘씩 생겨나는 주름과 흔적들은 가장 큰 적이 된다. 이러한 부분을 회복시켜주고 예방할 수 있는 치료로는 미용시술을 꼽을 수 있다. 미용시술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위한 투자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상실한 자존심을 회복시켜주고 인생을 되찾아 주는 큰 역할을 의미 있게 이행하기도 한다.

다채로운 경험이 바탕이 된 보톡스 전문가

   
▲ 아라스킨의원 내부모습

얼굴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노화를 늦추는 치료에 있어 단연 돋보이는 것은 보톡스 치료다. 단순히 얼굴의 주름을 개선하는 것 이외에 잇몸노출증, 안면비대칭, 다한증, 승모근이나 종아리의 문제들도 해결해 줄 수 있다. 국내 손꼽히는 보톡스 전문가로 알려진 아라스킨의원 오민진 원장은 보톡스의 이론적인 마스터 뿐 만이 아닌 다양한 임상경험과 연구 활동을 갖춘 인물이다. 그녀의 이력을 보면 다소 특이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의사에서 회사원, 그리고 공무원, 다시 의사가 되기까지 그녀의 화려한 이력만큼이나 보톡스에 있어서는 타칭 전문가다.

외고 재학시절 그녀는 아버지의 길을 따라 법대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간병을 하게 되면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야 말로 가장 값진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지만 의대 진학을 굳게 결심했다. 전문의를 취득하고 국제기구에서의 평생 진료를 꿈으로 열심히 달렸지만, 선배가 운영하는 피부과에 봉직의로 근무하게 되었다. 평소 피부과 연구와 치료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었지만, 병원 근무를 통해 피부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인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지방흡입, 그리고 각종 레이저 등을 다루며 미용시술에 더욱 근접한 임상경험과 연구를 축적하게 되었다.

작은 시술 하나라도 늘 환자의 입장에서 쉽게 관리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새 지역에서 인정받는 피부과 의사가 되어 있었고, 신규 후배 의사들에게 미용 시술을 가르쳐 주는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봉직의 3년 차, 로레알 본사에서 한국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기술을 살펴보고자,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다.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해외 생활을 했던 그녀는 영어로 자연스럽게 한국 피부미용의 기술력과 의학 시장에 대해 열성을 다해 자신의 의견과 설명을 이어갔고, 그 일을 계기로 보톡스와 필러를 다룰 줄 아는 의사를 찾는 다국적 기업에 지원, 입사하게 되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학 분야 커리어였다.

입사 후 초기 에스테틱 부서에서 미용 보톡스와 필러를 담당, 전국을 돌아다니며 피부과 전문의, 타과 의사들에게 보톡스와 필러의 시술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 출장이 잦아 몸이 피곤했지만, 미용 시술 분야에 있어 노련한 기술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자신의 업무에 보람을 느꼈다. 그러한 그녀의 열정이 회사 내에서 크게 인정받았고, 그 후 에스테틱 부서 뿐 아니라 치료 보톡스(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담당) 분야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보톡스 치료에 대한 연구는 그녀에게 더욱 흥미로웠고, 그에 따른 파생된 시술과 치료들은 미래 의학에 있어 무궁무진한 무대였다. 그러한 경력을 인정받아 2년 후 그녀는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톡스 지역전문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미용과 치료 보톡스의 세계적인 명인들과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고, 시술방법에 대한 연구를 함께 해오던 그녀는 이제 보톡스 시술에 대한 관심이 아닌, 보툴리늄 톡신 물질 자체에 대한 관심과 국내에 많이 사용되는 물질인 만큼 그 방향성에 대해서도 재차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병원 생활에 익숙해있던 의사가 사회 조직의 일원으로 재사회화 하는 과정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때 눈에 들어오던 것은 식약처의 의사출신 임상심사의원 공고였다. 이제는 보톡스, 필러, 실, 의료기기 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미용의학 물질과 기기의 전반적인 기준들을 세우는 일을 했다. 하지만 창의적이기 보다는 절차에 한정되어 있는 공무원 업무에 많은 회의를 느끼고 다시 봉직의 생활을 거쳐, 이제 자신만의 노하우가 깊숙하게 담겨있는 아라스킨의원을 통해 환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연구, 활동 경력을 한데 모아... 마음을 담은 치료 약속

   

▲ 아라스킨의원 오민진 원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가톨릭중앙의료원 전문의 취득, -전) 차앤유 피부과 원장, -전) 톡스앤필 홍대점 원장,  -전) Allergan Asia Pacific Therapeutic Expert for Botox (엘러간 아태평양지역 보톡스 전문가),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료기기과 임상심사위원 (보톡스/필러/레이저 의료기기 심사), -대한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한국미용외과의학회 정회원,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정회원, -한국임상개발연구회 정회원, -KBS 아침뉴스타임 인터뷰 [건강충전 나이는 못 속여! 목주름 예방·관리법은?],-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29회 연수강좌

그녀의 다채로운 인생 경력을 보면 그녀의 성격을 조금은 엿볼 수 있다.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하기 보다는 ‘늘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통해 배우고 이끌어 내는 보다 창의적인 의술을 펼치고 싶다’는 그녀는 오랜 세월 연구해 온 보톡스에 대한 치료를 ‘이제 제대로 펼칠 타이밍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말의 ‘바다’라는 의미를 지닌 ‘아라’가 주는 의미처럼 - 끝없이 펼쳐진 큰 뜻을 품은 바다가 늘 그 안의 모든 생명을 대가 없이 포용하듯, 다소 거칠고 모난 회색 도시에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품을 수 있는, ‘안락한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오민진 원장. 그녀는 수년간에 걸친 거친 풍파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손등과 이마, 출산 후 갑자기 불어난 체중으로 자신감을 상실한 어머니, 관리시기를 놓쳐 흉측하게 자리 잡은 고등학교 시절의 여드름 흉터까지 해결해 줄 수 있는 자신이기에 병원에서 환자를 만나는 일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아라스킨의원은 오 원장의 미용시술 전문가로서의 연구와 기술이 집약된 곳으로 치료케어(습진, 두드러기. 비립종, 무좀, 대상포진 등), 항노화 케어(리프팅, 보톡스, 필러) , 화이트닝(색소, 여드름, 모공, 흉터), 바디케어(S라인 주사, 링거)의 치료가 종합적으로 가능한 곳이다. 아라스킨의원의 특이한 점은 미용 시술은 미리 예약을 잡아야 방문 가능하지만, 치료 케어는 언제든지 예약 없이 우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부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와 회복을 전해주기 위한 의료진의 배려다. 아라스킨의원은 항시 안전과 철저한 위생을 원칙으로 의료진 모두가 진심을 담아 환자를 대하는 까닭에 인천 지역뿐 아니라 멀리 타 지역에서의 환자도 끊이질 않고 있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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