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노후, 건강한 관절을 관리 하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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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윤 기자
  • 승인 2017.02.15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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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치환술, 바이오센서로 환자 맞춤형 진료 이루어져...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최근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 다양한 기술 발전으로 보다 쉽고 간단하게 또 빠른 회복으로 안전하게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낮아졌다. 하지만 인공관절 수술은 심한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인 수술법으로 본래 관절을 대신하여 인공적인 물질을 삽입하는 것이므로 보다 신중하게 준비하고 결정하여 수술에 들어가야 한다. 만성질환, 약물 거부 반응 등에 대한 개인이 가진 특이사항에 따라 수술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치밀한 검사와 계획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어 재활치료나 운동법도 개인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관리하여야 한다.

▲ 강북연세사랑병원 최유왕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수료, - 이화여자대학교 인공관절센터 전임의, - Hospital for Special Surgery, Comell-Weill Medical College, - International Clinical Fellowship in Adult Reconstructive Surgery, - Research fellow, Dana Biomechanical Research Center,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임상 조교수, - 2014 아시아고관절경학회 연수 수료, -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국제연골재생학회 정회원, -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퇴행성관절염, 노후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질환
주로 50대 이후 시작하는 퇴행성관절염은 노화, 비만,또는 지속적이고 무리한 관절 사용으로 인해 완충역할을 하던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며 연골 밑의 뼈가 노출되어 관절면이 파괴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퇴행성 변화 및 마모로 인해 관절의 통증, 부종, 변형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되면 참을 수 없는 고통과 거동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방법은 초기, 중기, 말기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연골손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손상이 시작되는 단계로서 손상의 크기가 작아 연골재생술 등의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중기에는 대게 하지의 축이 휘어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골재생술과 함께 휜 다리 교정술을 진행하게 된다. 관절의 연골이 완전히 없어지게 되는 말기 퇴행성관절염에서는 연골재생술이나 휜 다리 교정술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하게 된다.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을 1순위로 꼽고 있다.그에 따라 노인들의 삶에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게 되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병원마다 남다른 기술력과 장비로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강북연세사랑병원에서는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여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수술보조기구인 바이오센서를 이용하여 수술 중 관절내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인공관절의 정확한 삽입을 통해 연부조직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게 된 수술법으로 기존 인공관절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 기술력이다. 단순히 뼈만 맞추는 인공관절의 수술을 넘어서 인대와 힘줄까지도
보다 정확히 체크하여 완벽한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수술법이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릎 통증을 느끼거나,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관절통증이 심한 경우, 물리치료 약물치료로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는 수술이다. “개인에 따른 맞춤형 수술이 최선이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으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북연세사랑병원 최유왕 원장은 ‘오차 없는 최신 기술의 완벽한 치료법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정밀한 검사와 진단을 바탕으로 완성된 수술은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 “수술 후 무릎의 유연성과 근력 강화를 위해가벼운 운동은 굉장히중요한 회복과정이다.낙상에 주의하고꾸준한 내원으로 수술경과를 잘 살피고 주의사항을 지키는 등의담당 주치의와 환자의노력이 잘 어울려져야완벽한 수술 효과를볼 수 있다.”

만성질환 환자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수술인가?
“최근에는 최소절개, 국소마취 등 다양한 기술의 발달로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환이 있어도 수술이 대부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거동이 편하고 잘 움직일 수 있어야 당뇨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
환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전후 충분한 검사와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가 필요 합니다.”

강북연세사랑병원 최유왕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치료 의 필요성과 안전성, 주의할 점에 대해 말했다. “무엇보다 병원 내 협진체계가 또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성질환자의 수술 전후 약제 조절, 혈당 및 혈압 체크 등을 통해 안전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무균수술 시스템으로 철저한 감염예방조치가 이루어진 후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 원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진료로 보답할 수 있는 병원을 위해 항상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술 후에는 절개 주위 피
부에 감각 손실이나 과도한 무릎 굽힘으로 경직되는 현상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강북연세사랑병원 최유왕 원장은 ‘수술 후 무릎의 유연성과 근력 강화를 위해 가벼운 운동은 굉장히 중요한 회복과정’이라는 말과 함께 ‘낙상주의, 꾸준한 내원으로 수술 경과를 잘 살피고 주의사항을 지키는 등의 담당 주치의와 환자의 노력이 잘 어울려져야 완벽한 수술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관절 보호를 위한 생활
최근 다양하고 이색적인 스포츠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NS,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운동 방법과 건강 노하우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따라하거나 실천해 보는 경우들이 급격하게 많아졌다.

강북연세사랑병원 최유왕 원장은 “관절 질환을 갖고 계신 경우나 관련 수술을 하신 분들은 쪼그리고 앉거나 무릎을 꿇는 등 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어쩔 수 없이 무리한 자세나 운동을 해야 할 경우에는 목발, 지팡이, 밴드 등의 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면서 계단 오르내리기, 등산, 에어로빅 등 관절에 무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덧붙였다.

걷기나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근력을 키워 주는 것이 좋으며, 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주치의의 권유에 따라 시기에 따른 적절한 재활 운동법과 주의사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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